헌팅포차를 간 것도 아니고 여자 둘이서 술집가서 술 먹었는데 합석제의 들어왔을때 나는 남친 있는 거 알면서도
‘저기도 여친없는 사람도 있대 어때 안돼?’ 물어보고
그럼 나가서 헌팅남자랑 잠깐 담배피고 오겠다고 자꾸 중간중간 나가서 나 혼자 덩그러니 15분-20분 있으면서 안주 먹으면서 뻘쭘하게 기다리고
애초에 남자 만나러 나간게 아닌데 둘이 놀러 나가는 건데 왜이리 예의가 없는지 모르겠음
다 놀고 나서 “새벽”에 숙소 도착하고 나서도 얘기하는 중간에 걔네랑 술 먹고 와도 되냐고 하고 아니면 너 자고 갔다올게 이러고 너무 지독해서 미치겠음
남자때문에 힘들다고 하면서 본인이 즐기는 거 잖아 그건 그냥… ㅠ 나는 둘이 나왔고 남친도 있으니 합석제의 단칼에 거절했는데 친구는 걍 다 받아주려하고 애초에 먼지역까지 놀러온 여행에서 나 혼자 남겨두는 행위가 이해가 안감
내가 쫌생인거야? 걍 너무화가나 이렇게 지독한 남미새였나 싶을정도로 사람이 다시보여 손절사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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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이름으로 예명 지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