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남자애였는데 걔가 맨날 나 빼놓고 다른 애들이랑 놀아서 나는 항상 소외됨
근데 그게 알고보니 나를 좋아해서 그런거였대ㅋㅋㅋ 나는 걔를 정말 싫어했음 맨날 소외시키고 짜증내서
어느날 나한테 자기 좋아하는거 아니냐 이래서 내가 미쳤냐 너를 좋아하게 이래서 학원에서 우리 엄마한테 전화하고 (걔네 엄마가 학원에 전화했다함)
그래도 나는 걔가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말걸지 마라 나는 니가 싫다 이러니까 걔네 엄마가 나를 만나러 학원까지 옴
쌤이랑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나를 훑어보고 이름 묻더니 아~ 니가 000이야? 하면서 내 옆에 와서 앉더니 우리 뫄뫄가 너를 정말 좋아하는데 잘 부탁한다 이랬음
초딩때인데 아직도 생각난다.. 그 아줌마는 도대체 왜 초4한테 시어머니짓을 한거지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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