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나보다 두살 위 남자식충이 하나있어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쓰고 백수임
근데 인터넷에서 남한테 이상한 댓글달아서 협박 고소당해서 경찰이 집까지 찾아옴 근데 얘가 어릴때 사고를 당해서 장애 약한거 진단받앗단말야?(정신은 온전함;) 그래서 보호자가 꼭 대동해야된대
그래서 내가 하.. 집에서 있다가 경찰조사까지 같이감
근데 또 오늘 자살한다고 마포대교 뭔 대교가가지고 앉아있어가지고 또 경찰에 끌려간거야 오늘 또 내가 경찰가서 데리고 왔어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내가 경찰출석함;
내가 엄마아빠도 아니잖아 근데 엄마는 이걸 당연하게 생각해 내가 대체 왜 얘 뒷바라지를 이렇게까지해야하는거지…? 차라리 그냥 죽던가 관종이라 경찰이 오길 기다린거같은데 가는데 한시간 오는데 한시간
엄마죽으면 내가 평생이렇게 얘 보호자노릇하다 죽어야함? 내가 이번에 연락와서 나 안가겠다 그냥 둬라 하니까 엄마가 빽 소리지르면서 닌 가족인데 어떻게그러냐 어쩌구저쩌구진짜 너무힘들다.. 차라리 얘 누가 감빵에 좀 넣어줬으면 좋겠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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