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가 회사로 인해 그리 크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늘 애인의 별거 아닌 사소한 행동이나 말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예민하게 생각하게 되고 서운함이 많이 생기고 티냈는데딱 퇴사한거 하나 달라졌더니 뭘해도 맘이 너그러워지고 내가 예민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내가 둥글해지니까 애인도 더 잘하려하는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