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었으면 상종도 안 함
엄마 돈 없고 아빠도 돈 없고 둘이 만나 결혼함
내 동생 음악 쪽이라 돈도 많이 들거든 아빠 진짜 뼈 빠지게 일함 새벽 6시에 나가서 9시에 들어옴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아빠는 늘 이렇게 일했음 근데 엄마는 맨날 징징거림 빨래도 일주일에 한 번 돌리고 그랬음 자기가 왜 밥 차려야 되냐고 다른 집은 남편이 도와준다고 ㅋㅋㅋ 글고 아빠 자매가 둘 있는데(그러니까 나한테 고모) 그 고모들은 시집 잘 갔거든 (고모부가 회계사 검사 ㅋㅋ) 고모들 질투도 함 누구는 시집 잘 갔는데 난 이렇게 산다고 누가 아빠랑 결혼하래? 약탈혼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 불쌍해 죽겠음 ㄹㅇ 어쩌다 저런 사람이랑 결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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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들아 제발 코풀고 오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