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로 짝사랑만 하다가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냥 쫑났던 사람이 연락이 와서 최근에 연락을 하게됐는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최근 사진을 이제서야 봤는데
머리가 장발이더라고... 거의 단발이야 파마까지하고
근데 난 장발 너무 싫어하거든
그거 보자마자 내가 왜 좋아했지 싶고 그냥 다시 예전머리 해줬으면 싶고
그 머리만 아니면 더 알아보고싶은 맘있어서
머리 얘기 먼저하길래 머리 계속 지르시는거냐 물어봤더니
자기는 지금 머리가 좋대.. 자를 맘이 없어보이더라구
근데 여기서 내가 자르면 안되냐고 하는건 선 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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