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고 있는데 엄마가 자꾸 뭐라함
첫 직장 10개월 근무했고 두번째 직장은 한달, 세번째 직장은 4개월, 제일 최근에 근무한 곳은 5개월 했음. 이력서에는 첫 직장이랑 마지막 직장만 써 놨어. 참고로 다 병원임
근데 내가 짧게 일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님
첫 직장은 이사때문에 회사가 너무 멀어져서 어쩔수 없이 관뒀어
두번째는 면접때도 근로계약서 작성때도 연차 설명이 없었어서 한달차때 여쭤봤다가 바로 상사한테 불려가서 놀 생각만 하는 싸가지 없는 녀ㄴ 이라고 욕하길래 그자리에서 그만뒀음. 심지어 저 한달 만근했으니까 연차 쓸게요,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연차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본게 다였음
세번째는 원장이 직원들 간에 이간질 시켜서 몇 없던 직원들 다 퇴사해버리고, 남은 직원이 피 못 뽑는 의료기사인 나랑, 그저께 간호조무사 합격해서 실무 경험 0인 엄마뻘 간호조무사님 딱 두분만 남아있었고 그마저도 또 이간질 시도해서 싸우게 만들길래 퇴사했음
네번째가 제일 최근인데 거기서는 원장한테 순수 쌍욕+패드립+인간 이하 가축취급 당해서 퇴사함 이때는 정신과 약까지 먹어가면서 다녔고 급여가 나쁘지 않아서 최대한 버텨보려했는데 이러다가는 내가 죽을거같아서..그만둠
물론 새로 사람 뽑는 입장에서는 이런 뒷사정같은거 모를거고 나도 얘기할 생각 없음 그냥 둘러대겠지
근데 엄마는 내 사정 다 알면서 자꾸 경력 짧은 건 안좋다, 마이너스다 이러면서 사람 긁는데.. 그런다고 나의 이미 짧은 경력이 늘어나는게 아닌데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어 방금도 또 그러길래 그냥 소리 아아아아악 지르니까 안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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