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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0
상류층 아니고선
돈벌고 알아서 먹고살게 만들어야하는데
애한테 알아서 먹고살라고할수있어?
그냥 가끔씩 내가 뭔데 인간을 태어나게해서
끝까지 책임지지도 않을꺼면서 애를 낳는게 맞는건가
하는 의문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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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도 나도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살고있잖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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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알아서 먹고 살게 가르치는거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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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상류층 아니어도 인성교육은 가능하지 상류층이어도 인성박살난 인간도 존재하지
책임은 대학생때까지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사춘기때같은 왜 날 낳았냐고 비난 받더라도 어쨌돈 본인의 욕구로 출산한거니까 감안해야하는거라고 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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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종종 그런 생각함... 반출생주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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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생각들긴하는데 근데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낳을때 내 애기의 미래와 먹고살 형편까지 생각하면서 낳지는 않지않아?
그냥 살다보면 본능처럼 나와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애를 보고싶다 로 낳는 경우가 많으니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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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한국인의 문제점이 이거인 거 각ㅌ음... 너무 완벽하려고 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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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 문제에선 완벽해야 하는 게 맞지 않아? 한 생명을 그것도 사람을 낳아서 제 몫을 하게 몇십년 동안 기르는 일인데 (시비아님!!...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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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무 생각 없이 낳아버리는 것도 문제이긴하지만.... 음 어렸을 때 외국 살다가 우리나라 와서 사니까 차이점을 느꼈는데 되게 하나하나 꼬치꼬치 완벽하려고 하려는 성향이 있어. 그게 불행해지는 원인 같음... 때론 순리에 맡기고 사는 것도 행복해지는 방법이거든 약간 30살에 1억 모으기!!! 내가 살아본 외국에선 딱히... 그게 목표가 아니야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려고 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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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게 이미 태어나버린 인생 살아가는 마인드로는 더 맞는 것 같다 너무 틀에 가두지 말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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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ㅇ 약간 꽃밭들이 오히려 더 긍정적이고 본인만의 세상에서 속 편하게 잘 살잖아. 근데 예민하고 부정적이고 현실적인 사람들은 겉으로 보면 잘 살지라도 속은 썩고 있는 것처럼 때론 그냥 흘러가는대로 당장의 행복들에 집중하면서 사는 게 좋은 것 같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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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6에게
이게 현실적인 거랑 너무 염세적이고 자조적인 거랑 한끗차이 같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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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6에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열심히 살아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뒤쳐지게 됨. 느긋하게 살고싶은데 도태되는게 무서워서 악착같이 사는사람이 대부분인듯.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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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봐도 어떤 생물도 끝까지 책임 질 각오로 후손을 남기진 않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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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한국에서 낳아서 한국에서 기르면 결국 그런환경속에서 자라는데 다를수가 없지ㅠ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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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치 ㅜㅜ 사실 나도 한국 와서 걱정 많은 사람으로 바뀌어서 머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그래도 난 아이는 낳고 싶어서..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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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이 말에 매우 공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 아이를 먹이고 키우고 하는 것도 한계지, 자기가 스스로 하고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근데 다들 더 완벽하게 잘 살게 해주려고 학원 보내고, 영유 보내고 등등 더 경쟁시키는 것도 이런 상황을 만든 거라고도 생각하고
나 어릴땐 사긄세로 두칸방에 살아본 적도 있는데, 요즘은 아파트 그것도 신축으로 시작하고 싶어하는 것 처럼 시작 자체를 완벽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도 있는 거라 생각하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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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러게 말야 걍 상대가 너무 좋아서 애까지 낳고 싶으면 ai 돌려서 얼굴 보면 되는 걸 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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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성인되면 알아서 살아야지 동물만 봐도 좀 크면 이소 준비하고 둥지에서 내보내는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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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넉넉잡아 25년~30년 정도 부모가 키우면 알아서 자기 몫 하는 사람으로 자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가 끝까지 책임져야한다는 사람은 자아실현의 욕구 이런게 전혀 없는거임? 오히려 자식이 독립하고 싶어하지 않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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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내가 낳아서 나보다 훨씬 행복하게, 사회에서 충분히 1인분 하고 잘 살 수 있게 키워야 하는데 감히 내가...? 이 생각이 앞서서 그런가 애 낳을 생각 없음. 난 대학교때까지 본가에서 살았고 칼졸업하고 독립해서 알아서 돈 잘 벌고 있지만, 내가 새 생명을 낳아서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 라고 하면 난 아닌 것 같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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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ㄹㅇ 진짜 걔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게 아니잖아 억지로 태어나는건데 내가 책임져줘야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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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암울한 시대 따지자면 과거로 갈수록 심하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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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출산 자체는 오로지 부부의 욕심으로 낳는거라고 생각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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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애 낳는건 본능임 짐승도 새끼를 낳듯이
근데 사람들은 짐승과 다르고 점점 지능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고민도 충분히 이해감
스포츠 같은거도 불과 20년 전 경기 보면 엄청 거칠게 하지만 요즘은 조금만 반칙이라도 죽는 시늉부터 하잖아
시대가 지날수록 본능적인 부분은 점차 사라지는거라고 생각해 나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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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대부분 그렇게 성인되고 사회화 잘되게 키워서 알아서 사는거고 동물이고 사람이고 다 그렇게 살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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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비슷한 생각이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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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 글에 엄청 공감합니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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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낳음?당한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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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ㄴㄷ 이래서 애키울 자신이 없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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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금당장 나 혼자 책임지기도 벅차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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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챙겨줘야한다는 걱정보다는 어차피 태어나면 시험도 있고 고난도 있고 결국 내 자식도 죽을텐데 그 모든 공포감을 쥐어줄 만큼 생명체 만들고 싶지 않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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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들 글케 낳고 키우는거지 뭐...그런 생각 다 하면 진짜 애 못 낳아... 나도 사는 게 힘들 땐 왜 낳았나 싶기도 한데 또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더라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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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이런 생각 해본적있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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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끝까지 책임 안 질거야? 사랑 안 해줄 거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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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원래 뭣모르고 낳는거임...
지금은 여자들이 아는게 많아지니까 안낳는거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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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원래 육아의 완성은 독립임 한 개체가 스스로 자립하게 만드는게 육아야 끝까지 품에 안고 죽는게 아니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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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당연히 혼자 돈 벌고 알아서 잘 살아가도록 키워야지ㅋㅋㅋㅋㅋㅋ여러가지 경험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수있는 건강한 어른으로 키울거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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