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랑 같이 카페를 운영하는데
손발이 하나도 안맞아서 운영이 매끄럽게 되지가 않아
그 사람이 일을 더 잘하기도 하고 날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눈치보이고
같은 위치인데도 갑을 관계가 생긴 것 같고
잘 하고싶은데 안되니까 괜히 저 사람이 날 안좋게 평가하겠지... 싶어서 의기소침해져
정말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오늘도 하루종일 대화도 잘 안섞고 서로 허공만 보다가 끝났는데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게 맞겠지???
퇴근 후에 해야할지 중간 브레이크 타임에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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