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때 파트강사로 주3일 나갔는데 너무 어린 사회초짜 와서 덤벙대니까 개피곤해하는 거 + 왜 인사팀은 어린애 보내서 힘들게하지 짜증 이런거 다 느껴졌거든..?
실제로 내가 생각한 학원일 = 수업하기 였는데 알고보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애들 성적,숙제,시험 등등 관리하고 전화로 학부모상담하고 이게 더 시간비중이 커서 힘들었음 학원자체 컴퓨터 프로그램도 너무 복잡해서 이해 안가고..
근데 어느날 지각할 거 같아서 개뛰어가다가 여유롭게 출근도장 찍고 커피 사러 나온 팀장님 마주쳤는데 내가 개뛰면서 어!!! 안녕하세요 늦을 거 같아서 빨리 가볼게요!!‘ㅠㅠㅠ 하면서 갔는데 그후로 날 귀여워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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