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이나 과외처럼 일대일로 가르치는건 괜찮고 그나마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수업실연이 자신이 없어 그것도 자꾸 발표 같아지는 느낌이랄까? 피피티나 수업자료 제작도 수업 구성도 진부한 것 같고..사실 앞에 나가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아직 두렵고 잘 못하긴 해 그냥 내 적성에 안 맞는걸까 아니면 내가 개선해야 할 부분인걸까? 근데 이것 말고 다른 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내가 사실 손도 느리고 일머리도 없어서 알바도 식당이나 카페 알바는 못하고 아이들 가르치는 알바 하고 있거든 그나마 애들 가르치는게 나한테 낫다 싶다가도 발표랑 수업시연은 너무 싫어해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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