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iz.net/name/65360863?page=1&category=6
상대분도 새로웠다 그러더라고요 보통 무난한 파스타나 초밥 생각했는데
고깃집 잡아가지고 상대분 고기가 최애 음식이라서 다행인 부분이였고
구워주는 고깃집이다 보니 어색해질려고 할때마다 고기 구워주시는거 너무 좋더라고요
먹고 이야기하고 좋았습니다 음식점 맛도 있다고 잘 고른것 같다고 칭찬 해주셔서 놀랐어요
대화에서 걱정했던 연애는 해봤는지, 최근연애가 언젠지 이런 질문은 없어서 마음은 편했어요
그리고 마법사 드립처럼 무리수는 던지지 않았어요 ㅋㅋ..
대화도 적당한 플러팅이라 해야하나
상대분이 이상형 물어보면서 자기는 이런 상 좋아한다 그랬는데
진짜 대놓고 저를 저격하는 그런 이상형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똑같이 말해드렸더니 좋아하시고
연인과 하고싶은거 뭐있냐 물어보셔서
저는 계절에 맞는 그런거 해보고싶다 지금은 스키장 가고싶다 말하니
저랑 가면 좋겠다 갈래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신기했어요 지금까지 적극적인 여성분을 못 만나본건지 새로웠어요
밥 다 먹고 2차로 카페로 갔는데 카페에서도 마감시간입니다 나가주세요
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했고 역까지 바래다 드리고 왔는데
집가면서 바로 선톡이 올 줄 몰랐는데 좋았다 해주셔서
바로 대화에서 나눴던거 기억해서 하러가자 말씀드리니
주말에 또 약속이 잡혔어요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혼자 힘으로 가볼까 했는데 그럼 이런 결과가 없었을 것 같아요
따끔하게 욕해주신 둥이1번님 덕분에 정신차린것 같아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애프터도 잘해볼게요!

인스티즈앱
애들아 진짜 헬트 믿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