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족이랑 거의 안보고 있음
연을 끊은건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보고 세번 보는 해는 진짜 많이 본거임
사유는 아빠의 폭언과 분노조절장애, 엄마의 선넘은 집착임
무튼 수능 끝난날 고시원으로 독립해서 금전적인 지원은 고등학생 이후로 한번도 안받았음
나를 폭행한적은 없기에 연을 끊진 않았고... 하여튼 그럼
애인도 내가 가족이랑 그러는거 다 알고 있지만, 사유는 정확히 모름.. 겪지 않으면 공감 못한다 주의라 자세히 말할 계획도 없고
무튼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부모님이랑 상견례하고 결혼식에 부르는 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결혼식 부모없이 하고 나중에 통보할까
솔직히 부모님이 내 결혼식 오시는거 나는 불편한데, 어쨌든 매년 보고 있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오니.. 그냥 하루니까 부르기만 할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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