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우선 내가 이 정도로 사랑 받을 수 있구나라는거 처음으로 알게해준 사람이고 (20대후반에)
우선 내가 이 정도로 사랑 받을 수 있구나라는거 처음으로 알게해준 사람이고 (20대후반에)
정말 착해
그렇다고 서운한 감정 이런걸 다 숨기는건 아니라 다 말하긴 하는데 잘 풀어나가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
내가 진짜 연애 못하고 이 사람은 잘 한다고 생각했어
어릴 때부터 일해서 책임감도 있고 재정 상황도 나보다 나아서 가끔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멋있다 생각하고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게 티가 나
그리고 내가 뭘 해도 그냥 나 안떠날 것 같다는 느낌? 내가 요즘 이 존재를 좀 당연하게 생각하나 싶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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