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대형 알바에서 만나서 나와서도 5년넘게사겼는데
그냥 오래만나기도했고 워낙 좋은 사람인걸알아서 결혼도 하고싶고그랬는데
그냥 오늘따라 애인 아직 퇴근안해서 애인 집에서 기다리다가
알바할때 알바사람들이랑 썼던 그냥 일기장같은?? 다같이쓰는 수첩에 다들 tmi도쓰고 낙서도 하고 그런게 있어서
주인허락없이 보면 안되지만,,그냥 낙서인가보다하고 봤는데
남들도 다 이상형써놔서 애인것도 있길래봤는데
완전 내가 아는 거랑 너무 다른거야..ㅋㅋㅋㅋㅋ 나랑도 너무다르고..
예전에 사귈때 내가 왜좋냐했을때 이러이러한 부분이 이상형이라 좋다했는데
물론 저게 사귈때는 뭔말을 못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뭐랄까..디테일하게 내 이러이러한 부분이 좋다고해놓고 수첩에 적힌건 그거랑 너무 달라서 충격이랄까..??
뭔가 남들이 막 애인 핸드폰에 내 욕 적혀있거나 ㅅㅁㅁ하거나 이런 판도라까진 아니지만,,,먼가 갑자기 거리감 생김..ㅋㅋㅋㅋㅋㅋㅜ
너무 유리멘탈인가..뭔가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여.뭐 헤어질거까진 아니지만 먼가 싱숭생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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