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년 정도인가 병원 입원하고 있을 때 초등학생 때였어 엄마는 병실에서 자고 나머지 병원 친해진 환자들이랑 여름에 쉬는 공간?에 같이 나와서 티비 보고 있는데 들어가서 혼자 있기는 싫고... 그냥 귀 막고 아빠 무릎에 있었단 말임 근데 너무 데시벨 커서 귀 막는데 힘주다 보니까 아빠 무릎에 힘 가는게 짜증 났나봄... 바로 뺨 맞았는데 이상하게 눈물도 안 났음.. 그냥 바로 병실 가서 자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 미안하다 사과도 안 했어.. 왜 때렸을까 좋게 말해도 그냥 들어가서 잤을텐데... 근데 엄마는 하도 때렸다보니까 뺨 맞은 적은 많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 나이 드니까 아픈게 예민해서 그랬구나 싶고.. 뭐 돌아가신지도 꽤 돼서 기억이 잘 없네 마지막은 되게 나한테 잘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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