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둘만 있음 약간 어색) 집방향이 달라서 같이 출퇴근할 일 없는데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둘만 있음 약간 어색) 집방향이 달라서 같이 출퇴근할 일 없는데
어느날 얘가 5분 정도 먼저 끝났는데 사무실 문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가
나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가자” 하면서 같이 나가더라고? 너무 뜬급없아서 뭐지 싶었는데
미용실 가야되는데 미용실 역이 나랑 같은 방향이라더라
그리고 미용실 예약시간 늦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이용하는 노선은 미용실 가려면 중간에 환승을 해야 돼서 한번에 갈수있는 노선도 있으니 그거 타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얼버무리면서(?) 그냥 같은 거 탐
원래 사람 좀 좋아하는 성격 같긴 한데… 그냥 동료로서 친해지고 싶었던 걸까?

인스티즈앱
무교인 사람이 교회가서 충격받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