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 올해 15살이거든
11년생이야. 심장병 b2단계로 병원 다니고 있어
24.11월에 처음 코피 쏟아서 병원 데려갔어 그 후에 지금까지 4번 정도 코피 나서 병원 데리고 갔어.
내가 예상한게 이거 비강종양 아닐까 했는데 처음에 비강 쪽은 아닌 거 같다고 하셨거든
근데 얼마 전에 눈 사이에 혹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는 확신을 가지게 됐거든. 오늘은 좀 숨쉬기 더 힘들어 보였고 켁켁 거리고 개구호흡하고.. 그래서 병원 데려가니 정확한 건 ct 찍어야 한대. 이 값이 80만원 대야.
솔직히 ct 찍고 종양이라는 확정적인 결과 나온다고 한 들 내가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는 건 없어.. 방사선 치료? 이건 절대 못해 한번 할 때 2-300인데 먗번 해야하기에 몇천은 유습게 깨진대.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건 약 처방이랑 집에서 케어하는정도..?
나는 아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거 같아서 찍기로 마음 먹었는데 엄마아빠는 생각이 다르더라. 나이도 많은데 굳이 더 이성 그렇게 돈 쓰지마라. 생명연장하는 거 같다 이렇게 말하심.
근데 생명연장이 아니라 얘가 앞으로 얼마나 살 지 모름 운이 좋아서 3년을 살 수 있다고 하면 지금 호흡기 문제 해결 안하면 치명타잖아. 숨 못 쉬는 거 뻔히 아는데 걍 냅두는 건 걍 방치하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떤 게 최선의 방법일까
요약
- 노견 , 심장병
- 비용 88, 찍고 나서도 뚜렷한 완치 방안 없음
-단지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험한 만삭유튜버 남편 프렙 준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