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정신병으로 진짜 인생 아예 몇년방치하고 살정도로 집에만있고 그랬는데 불안 강박이 너무너무 심한상태 대학병원다니고있구
한번 몸이 크게 아팠어 그때 강박이고 불안이고 뭐고 다 사라지는거야 아파서 1초도 못누워있겠으니까 정신이 번쩍들더라 아 살아야한다 원초적인 생각밖에안듦
그때 계기로 육체가 정신보다 위다 이생각으로 그냥 불안강박 없앨려고 운동1년째하고있는데 많이좋아짐 이 전 인생은 상상도 하기싫을정도? 그냥 몸이 겁나 힘들고 피곤하니까 불안 강박증세 이런게 자연스럽게 줄어듦 생각도 통제되고
왜 정신과의사들도 맨날 지겹게 운동하세요라고하는지 알겠다 운동 약물치료 두개 병행해야돼..하나론 안됨..

인스티즈앱
투어스 지훈 11일 부친상…"투병 중 병세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