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어릴때 많이 아파서 오빠만 전라도 할머니댁으로 가서 거기서 학교를 다님. 조손가정이라고 따돌림이 심했고 특히 오빠 체구가 작은데 여자애 한명이 오빠를 계속 괴롭혔대
할머니 관련된 비하성 욕설까지 해서 오빠가 진짜 참다가 미술시간에 그 여자애 얼굴을 조각칼로 그어버린적이 있음
그래서 부모상담까지 열려서 고모가 할머니 대신 학교에 가기도 했는데 그 여자애 엄마가 오빠한테 가정교육 운운하고 그래서 오빠가 아무 말 안하다가 나갈때 계단에서 의자로 그 엄마 머리를 뒤에서 쳐가지고 그분이 계단에서 구르면서 그분도 뇌진탕이랑 출혈 때문에 입원했음
오빠는 그뒤 유학을 갔고 지금은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하고 한국에서 NGO 단체 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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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깨 필러 맞았다는 조두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