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 되고 애인는 33살이거든
지금 3달 정도 됐는데
외모도 마음에 들고 키도 크고 다 좋거든?
나이차이가 좀 더 있긴한데 외형적으로 완전 내 이상형이라
다른 건 문제가 없는데 장난이 좀 심한 거 같은데 원래 이래??
당장 생각나는 거 적어보면
1. 집에서 엉덩이 툭툭치고 지나감
2. 밖에서 사람들 안볼때 엉덩이 슬쩍 만짐
3. 머리감을 때 몰래 샴푸 더 뿌려서 거품나게함
4. 한번 안아보자고 안으면 엄청 꽉 안아서 아프게 함
5. 나 자고 있을 때 먼저 일어나서 배방구나 볼방구? 같은 거 함
6. 자기가 머리 묶어보겠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묶음
대충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막 기분 나쁜 것은 없는데 그냥 연인사이에 이정도 장난을 많이 하나? 하는 게 궁금해서
저정도는 다 하는 거야? 애인이 유독 심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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