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이 계속 아프길래 충치인가 싶어서 치과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대학 오고 나서 본가랑 멀어지는 바람에 원래 다니던 치과를 못 가서 네이버 리뷰 보고 학교 주변 치과 갔음
난 당연히 신경치료 받을 줄 알고 마음의 준비 하고 갔는데 거기서 의사쌤이 하는 말이 이건 충치가 아니라 잇몸이 내려앉아서 시린 거라고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소독해줄 테니까 담부터 양치 살살 하라고 하고 치과 10분만에 나옴.. 와 이렇게 양심적으로 하는 치과 처음이야
만약에 과잉진료 하는 곳 갔으면 바로 신경치료하고 이빨 나가리됐을듯..
다들 치과 갔는데 뭔가 좀 많이 치료해야 한다고 하면 일단 나와서 다른 치과부터 찾아봐
근데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과잉진료하는 곳은 소문 다 나서 망한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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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