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선 나보고 아직 수습이고 축의 안해도 된다~ 이랬는데
정작 당사자분은 별말씀 없으시고 시간 안되면 안 와도 된다 편하게 생각해라 하셔러 그냥 갓거든?
타부서인데도 내 사수 없을 때마다 잘 챙겨주시고 점심이나 커피도 종종 잘 사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갓다왓는데
신행 다녀오시고 답례품 돌리면서 나보고 시간되면 저녁 잠깐 먹자는 거.. 내가 뭐 잘못했나했는데
저녁 먹을 때 별 말씀 없으시고금 걍 와줘서 고맙다~ 하다가 자리 마무리할 때 내가 드린 축의 돌려주시더라
일부러 축의 하지 말아라 뭐 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 안했다고
어쨌든 회사 생활이라 왈가왈부하는거 부담스러울 것도 같고.. 축의는 당일날 회사 사람들 다 내는데 그냥 식권 받는거도 애매하고 뻘쭘할 수도 있으니까.. 사회초년생한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금액이니까 좋은 마음만 받겠다고 하면서 ㅠㅠ
돌아와서 보니까 내가 한 금액에 5만원 더 들어있길래 카톡하니까 오며가며 교통비라고 생각하래 주말에 시간내줘서 고맙다고
진짜.. 이렇게 섬세하신 분도 있구나…싶었음
진짜 너무 멋있고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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