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원래 성격 괴팍해서 고모네는 찾아오지도 않고 아빠가 장남이라고 끼고 살았는데
진짜 장난아니게 괴팍하고 포달도 장난아니고.. 거짓말도 밥먹듯이 해서 엄마랑 내ㅏ 치를 떨었었단 말이지?
문제는 아빠는 몽총한 건지, 둔한 건지 할머니 거짓말을 너무 잘 믿어 한 번도 의심을 한 한달까? 그래서 진짜 답답하단 말이야..
근데 요양원 들어가서도 보호사들한테 우리한테 한 것처럼 포달 똑같이 부렸나봐
아빠한테 전화로 여기 밥도 안 주고, 보호사가 자기 때렸고, 왕따당한다고 구라쳤고 아빠는 가서 엎어버린다는 거 엄마랑 내가 말렸다? 백퍼 구라니까..
아빠 우리 말 무시하고 거기가서 뒤집어놓고 난리치고, 요양원에서는 사진이랑 CCTV까지 보여주면서 할머니가 거짓말 한 거라고 말해줬고, 퇴소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나봐..
진짜 치 떨린다.. 다른 요양원 찾을 때까지 집으로 데려온대
갑자기 요양원 안 보내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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