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때매 할머니집에 살고있는 01년생 취준생인데, 진짜 내가 어디 나갈 때마다 허락맡거나 아니면 메모 남겨두거나 해야됨 안 그럼 전화와서 난리치고 걱정된다고 진짜 계속 그래서 사람 미치게하심
심지어 저녁6시이후 헬스장 간다했다가 밤늦었는데 어딜가냐고 혼내셔서 못 간 적도 있음
오늘 4시에 피부과갔다가 생각보다 늦어져서 6:30분에 귀가했거든? 근데 4시에 피부과간다고 메모 남겨두고 갔음 근데 관리끝내고 폰 키니까 부재중전화 개많이와있고 나한테 또 전화오더니 왜케안오녜서 제가 피부과간다고 메모 남겨뒀잖아요 했더니 아는데 이렇게오래걸리냐고 걱정된다 눈온다 막 이러심
그래서 하.. 일단 지금 곧 집간다고 하고 끊고 집왔는데 얼굴보자마자 또 폭풍잔소리 시작하는거임
나 올해로 26살인데 진짜미치겠는거 맨날이러셔서 카공하러도 못 나가고 밤마다 불편한 접이식 밥상에서 공부하는 것도 서럽고 화나서 제발 안 이러시면 안되냐 감옥같이느껴진다고 가슴막치면서 크게화냈음
할머닌 꼭 내가 화낼때마다 아무말안하고 걍 방에 들어가서 주무심
진짜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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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