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8살 많은 친언니가 몇년전부터 자취하는데 주기적으로 불시에 찾아와서 집에 가족들 없을 시간에 말도 안하고 내 화장품 쿠션이랑 틴트랑 옷 수분크림 훔쳐가는거까지 모자라서 현금까지 지갑에서 계속 훔쳐가는데..
총 16만원 훔쳐갔고 엄마 돈까지 10만원 말 안하고 훔쳐간거까지 알아 이거 왜 이러는거야? 상황이 힘들면 말을 하던가 쓰고싶으면 잠깐 쓴다 말이라도 해주던가
진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쎄벼가니까 기분더럽고 안그래도 친하지도 않는데 나한테 시덥잖은 잔소리를 해대서 차단해놨는데 그래서 더 마주하지 않을 사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훔쳐가나? 나같은 사람들 있니?ㅠㅠ 너무 답답하도 짜증나고 언니랑 대면으로 마주하기도 싫고 말도 섞기 싫은 상태야 해결법 좀 알려줄 수 있을까 아니면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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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진짜 도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