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 지금 작년부터 생각이 많아짐.. 25살 11월이었나 그때 회사에서 갈등 생겨서 해결 못하고 회사 잘렸었거든 내가 잘못해서 죄송합니다 해도 다른 동료 입장에서 상처를 준게 죄책감이 들어서 재택근무만 1년 넘게 하며 돈 조금 벌면서 밖에 거의 안나갔었어 밖에서 직장생활을 안하니까 2025년 될때, 2026년 될때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지 나 언제 이렇게 어째서 나이를 먹었지 26살 27살 먹고 경력은 고작 그 사무직 회사 1년반밖에 없어 20대후반 접어들고 이룬거 한거 없고 돈도 그렇게 많이 못모았어서 죄책감이 들더라고
엄마께는 나이타령 한탄하지말라고 혼났었고 그런데도 나는 아직도 24살 25살 이랬을때 아직 사회생활 멀쩡히 잘하면서 열심히 살았을때 젊었을때 지금도 생각하면서 그리워해 진짜 25살이라도 되고 싶더라 몰론 엄마포함한 40대이상분들이 보시기에는 아직 27살도 젊어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을 줄 몰랐었어 그리고 여기 25살이하들도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아직 어리고 젊으니까 하고 싶은거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진짜 눈물 흘리면서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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