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고 내년에 결혼해!
둘다 3억 초반대 아파트야
우리는 지원받은 돈으로(1억 이하) 집 살거라 영끌한다고 보면됨...
1,2 공통점은 둘다 학군 좋음
1. 지역 중심부에 있고 주변 인프라 좋음 있을 거 다 있고 번화가랑 완전 가깝고 학군도 좋음
회사랑 차 막히면 30분 이상 거리 통근버스 타면 4~50분도 걸리는듯(지방에서는 이 거리가 완전 큼 원래는 20분정도 거리인데 차 막혀서 멈춰있는 시간이 길어지는거라)
기름값 에바라 남편이 휴무때 픽업하러 못와서 무조건 통근버스 타야됨(통근버스 퇴근 30분 후에 출발함)
23평 구축이라 인테리어 들어가야됨
2. 남편이랑 내 회사랑 가까움 지역 중심부 가기 전 약간 외곽에 있음 (원래는 더 외곽에 들어와 살았음)
주변 인프라 안좋음... 배달도 정말 있을거만 있음 올리브영 다이소 이런거 없음 (심지어 원래 더 안에살때가 더 인프라 좋았음
넘 안쪽이고 버스도 잘안되어 있어서 시내 나가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기는 역이랑 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밖에 나가기 나쁘진 않음 시내랑 가까운 외곽이기도 하고 1번 살면 그냥 걸어서도 가겠지만..
근데 이 근처에 사는 신혼부부들이 주변에 너무 아무것도 없다고 비추함
통근버스 타는 횟수 줄어듦 남편이 휴무때 픽업 가능(가끔 남편이 출퇴근 데려다주면 30분 더 자고 30분 일찍 조기퇴근 가능)
30평 신축이라 인테리어 거의 필요없음
어디 사는게 현명할까..내가 고민하는 이유는 나도 시내쪽 살다가 완전 외곽쪽 살고있는데 여기는 공단 근처라 외국인 넘 많고 치안이 안좋은 느낌이고 갑자기 들어와 사니 정말 불편하고 우울증 느낌도 왔었음 남편이 내가 시내 살때는 시내에서 데이트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이제 둘이 들어와 사니까 이 주변에서만 맴도는 느낌이었음 근데 이런점을 솔직하게 말하니까 자주는 못가겠지만 2번으로 이사 간다면 시내랑 가까운 외곽이니까 시내쪽 자주 놀러가려 하겠다고 하긴 함...
그리고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 아이를 낳고 컸을때 이렇게 시골에서 키우기가 좀 그럴 것 같아 내가 어릴때 조금 시골에서 자랐을때 너무 불편하고 싫었거든 아이 낳아서 크면 시내를 나가는게 맞을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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