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고딩때는 한겨울에 교복에 스타킹도 안신고 맨다리로 다니고
아침에 애들이랑 아이스크림 사먹고 이랬단 말임...
그리고 깝깝한거 못참아서 목폴라나 바지속에 레깅스 신는거 극혐했는데
20대 후반에 수술받을일 생겨서 한번 받고난뒤부터 조금씩 추위 많이타다가
지금은 목폴라랑 레깅스 없으면 겨울을 못나고
아침에 나가면 그 싸한 느낌이 너무 견디기 힘듦...ㅠㅠ
강아지 산책나갈때마다 곤욕이고 원래 20대때만해도 집에 들어오면 샤워부터 했는데
요즘은 추워서 계속 미루다가 11시 12시 다돼서 겨우 샤워하고 나옴....
진짜 여름 극혐주의자였고 겨울에 옷 더껴입으면 되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젠 살짝 여름 오길 바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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