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을 가볍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 조울증보다는 뭐라해야하지 피해망상? 뭐 하나 꽂히면 구라안치고 몇 달 내내 그거 얘기하고 이게 취미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내가 깜빡하고 식빵 사와달라는 부탁을 잊었다고 하면 내가 사오라고 했는데 네가 그때 식빵을 안사왔다 → 나를 기만하는거다 이거에 꽂혀서 진심 와 사람 미치게함
장문문자는 기본이고 문자를 하루에 수십통씩 니가 나를 기만했네부터 시작해서 피해망상ㄹㅈㄷ 자기 혼자 소설씀 넌 예전부터 나를 부모로 생각조차 안한거고 무시한다 뭐 이런식으로 본인 머릿속에 상상을 그리는거임 상상의 내가 존재하는 느낌?
원래도 성격 자체가 이러긴 했단말야 그래서 다들 걍 그러려니 하는 편이었는데 작년 말부터 갑자기 심해짐 그전까진 정신병같다는 생각까진 안들었거든? 걍 고집 개쎄고 자기 의견이 무조건 맞고 남의 말 잘 안듣고 다 자기위주고 그래서 아 짜증나네 이정도 근데 와 진짜 요즘 문자오는거 보다보면 정신병자 같애ㄹㅇ 병원 가서 상담 받아봐야되는거 아닌가 싶고 같이 미쳐버릴 것 같음ㅋㅋㅋㅋㅋ
근데 개쌍도남한테 정신과 가보라고 한다? 응응 내가 죽거나 아빠가 죽거나 걍 난리정말날듯 하아...... 아빠 혼자 일 땜에 다른 지역에 있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나 이렇게 사는중인데 떨어져라도 있어서 다행인듯 근데 문자가 진짜ㅋㅋㅋㅋ 시간대를 안가림 새벽 1시부터 뭐 오전 5시 7시 오후 2시 오후 6시 오후 10시 11시 걍 정해진 시간대 없고 와다다 오기 시작하면 아 또 정신병이 도졌나보다 싶음 이거 뭐 어케해야됨? 나한테만 유독이래...... 동생한테는 그정돈 어니고 걍 좋게좋게 말하는 척 하면서 자기 의견 밀어붙이는st이고 엄마한테는 아직 예전정돈듯 자기얘기만 줄줄 하니까 엄마도 걍 문자 안보고 전화도 어어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근데 갑자기 나한테만 히발... 히스테릭 시작됐다니까? 나도 원래 동생정도였어 아니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음 내입으로 차마 뭔 문자 받았는지 말할 엄두가 안남 최근 정병은 이제 나를 돌daegari라 부르면서 닌 어차피 인생망할거고 중소 들어가서 전전할거고 등등 이런 내용 뭔느낌인지 알겟지? 하 나도 정신병자 상대안한다 하고 문자 안보고 있긴한데 상처를 안받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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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드라마 방영하기전에 열심히 홍보활동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