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황을 정리하자면
1. 6인 회사였는데 대표가 올해 인원 정리하고 4인 기업됨. (하는 일은 프로젝트 하나를 따오면 1-1년 반 단위로 계약해서 프리랜서로 일함)
2. 나는 올해 4년차인데 능력 인정 받아서 회사 남게 됐고 대표가 월급을 더 올려주기로 함
3. 근데 프리랜서로 이렇게 일하는 게 비전 없는 거 같아서 나는 다른 곳 이직 준비중임
4. 인상된 월급으로 다음주 새롭게 계약서를 쓰기로 한 예정
여기서 친구1이 다른 사람들 정리하는 상황에서 월급까지 올려줬는데 계약서 쓰고 나중에 이직해버리면 그 회사한테 민폐 아니냐고 함
근데 여기가 프로젝트 하나를 잡고 1년 넘게 일하는 거라, 중간에 누가 퇴사하면 사람 구하기가 되게 애매해지긴 하거든
친구2는 그건 회사 사정이라면서 알빠냐고 함. 정규직도 아닌데 그것까지 고려하면서 일해야 하냐고.
다음주가 당장 새로운 프로젝트 인상된 월급으로 계약하는 날이라, 이런 퇴사가 문제라면 계약 전에 그만 둬야 하나 싶어서 친구1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 상태야
계약서 새로 써버리고 중간에 바로 퇴사하면 너무 이기적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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