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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32

말하지 않아도 분위기 눈치 감지능력 높은 애들

근데 이게 그렇게 태어나는건지 태어나서 살다보니 그렇게 되는건지 좀 헷갈리긴 한데 

여하튼 이런 애들이 내적으로 갈등 상당할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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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나야... 그래서 아무 일도 아닌데 잘 놀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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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장이 약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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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전혀
그냥 기질이 예민해서 소리 반응에 취약한 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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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소리에 유난히 더 반응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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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깜짝깜짝 잘 놀라고 사람 표정, 말투, 행동 다 관찰하고 조금만 다르면 거기에 맞춰 행동하는데 백이면 백 내가 생각하는게 맞았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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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눈치도 보게돼?
난 타인이 아닌 내 감각에 민감한 듯 하거든
타인에겐 좀 무신경한 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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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우 교사인데 완전 느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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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들 중에 그런 애들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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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얘는 다른 애들이나 심지어 나도 못 느끼는 걸 느끼는구나,싶어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애들은 얘 나중에 사회생활 참 잘하겠다 싶고
안 좋은 애들은... 본인이랑 주변 사람들이 정말 많이 힘들겠다 싶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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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민하면 본인에게 마이너스긴 해 스트레스 지수가 늘 높아서 난 두통이 늘 있었어 어려서 mri도 찍었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보통 사람보다 발달된건지
다른 사람들 보통 범주가 나한테 감퇴된 영역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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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청력이 엄청 좋더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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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는거 피곤할거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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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청력 너무 좋아서 아주 작은 소리 다 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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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그거 나임 개피곤해 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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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 어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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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서 친구 많이 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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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나 친구 진짜 몇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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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랑 친구랑 무슨 상관이지?
애들 말투나 분위기에 예민해서 연락 잘 안 하는 편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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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예민하니까 거슬리는 게 많아서 타인이랑 관계맺는 거에서도 거슬리는 게 많으니 연관되지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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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타인의 행동에 거슬려 하는구나
난 스트레스 받으면 뭔가 신경이 끊어질 듯한 느낌 올 때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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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마자 그래서 무조건 집이 최고 집 밖은 다 힘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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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런 사람들이 내향인이 되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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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커서 청각이 예민해진 사람인데 예민한 사람 좀 이해하게 됨
물론 예민 떠는건 잔못이긴 한데 못 참고 찌푸려질 때가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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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감각이 좀 예민한 듯 해
소리 음성도 그렇지만 촉각도 좋아서 쓰담쓰담 해주는 거 좋아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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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뭐야 이건 귀엽자나ㅋㅋ신기하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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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려서 엄마가 쓰다듬어 주셔서 그런 거 같아
잘 때 다리나 손 등 머리 이런 신체부위 쓰다듬어 주셨거든
그래서 이런 감각이 타고나는건지 태어나서 살다보니 이렇게 되는건지 좀 헷갈리는데
신경 반응은 그렇게 태어난 듯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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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보통 타고 나는거라고 들었어 나 청각 예민해진 건 아프고 나서 그런거긴 한데 그건 사고였으니까..
내 추억도 아닌데 몽글몽글해진다ㅎ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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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렇게 태어나서 살다보니 덤덤해보이는 척만 늘었어
단점만 있는건 아닌데 확실히 예체능 아닌 일반인으로 사는건 좀 힘들더라 눈치보기 싫은데 공기흐름 다른게 젤 먼저 보이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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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감각적으로 뭔가 캐치되는게 있는데 말은 안 해
내 행동만 수정하고 분위기 마춰주려고 하긴 하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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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그래서 사회생활 진짜너무너무힘들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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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사소한 거 다 신경쓰이고 과하게 남 의식하게 돼서 피곤함ㅠ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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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남 의식은 안 하고 남 눈치도 안 보는데 몰라서가 아니라 그냥 신경 안 쓰는거
아마 어려선 신경 쓰였을텐데 크면서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걸 배워서 이렇게 학습이 된 걸지도 몰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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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쩔 땐 상대방 본인도 자신에 대해 모르는데 내가 먼저 알거나 나만 아는 것도 있고, 여러모로 보이는 게 많은데 그게 좋은 것들이면 ㄱㅊ은데 대부분 안 좋은 것들이니까 알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 굳이 알게 되는 느낌이라 에너지 소모가 엄청남. 모르는 게 약임 진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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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 들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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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그래서 내 집 주변 아닌
항상 새로운 지역에
놀러가면 무조건 위경련 와 밥 먹다가도 오고 길거리 다닐때도 너무 예민해 사람들 지나가는 거 하나하나가..좀 힘든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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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과민성대장이라 뭔 날 아침이면 난리나 식사부터 조절해야하고 뭐만 먹으면 체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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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되게 예민해서 오히려 행동은 둔해짐 사회생활하면서 무던하다 감정기복이 없다 이런얘기 엄청 듣는데 내 머릿속은 롤러코스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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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람들은 기복없어 보인다고 하는데 그냥 내가 내색을 안 하는거지
그래서 밖에서 잘 놀다 집애 오면 아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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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hsp 성향이라 엄청 예민해서 오토바이 소리같이 시끄럽거나 촉감에 예민함 가게가도 의자 불편하면 오래 못있고 조명 너무 밝은곳도 피곤하고 걍 타고난 기질같아 사람들 사이에서 미묘한 분위기도 잘 캐치함 반대로 적으면 그만큼 신경쓰고 의식 많이한단거겠지 단점 ㄹㅇ 많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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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난 그 정도는 아닌데 사람들 분위기 캐치하는 건 빨라서
좋은 점이 말하면서 상대의도 파악 빠르고 속의 뜻 캐치 좋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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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내가 그냥 오버한다고 치부를 못하겠는 이유는 내가 캐치한 점이 결국엔 다 맞다는 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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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겉으로 말만 안 할 뿐이지 속으론 다 알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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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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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33 이거진짜다 찐hsp들은 다 공감할거임
나도 와 저 샛 기 저거 이건 아니었음 좋겠다 했는데 맞았던적 개많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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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원래 무감각 원탑이였는데 초예민으로 바뀜 근데 난 훈련으로 이렇게 됨 예술 쪽 하다보니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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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예술하는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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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영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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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영화 만들어? 대단하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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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만들어진 인간임 눈치없었는데 사람을 관찰하고 분석하기 시작하고 눈치보기시작하면서 눈치빨라지고 엄청 예민해짐..근데 사회생활할때 오히려 편해..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왜 그렇게 된건지 속으로는 아는데 걍 모른척하고 약간 사람사이에서 실수를 덜하게됨.. 쟤는 저걸 싫어하고 야는 이걸 싫어하고..이런걸 피하게 되거덩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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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아니깐 그냥 있는거지
어떨땐 차라리 모르는게 낫겠다 싶을 때도 있다가 모르면 병인 것도 같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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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모르면 더 싫음 차라리 아는 게 내 성향상 스트레스를 덜 받게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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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알면 덜 피곤해 상상은 안 해도 되잖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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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렸을때는 나 예민하다 소리 들었을때 아닌데?
했는데, 나이 좀 먹고보니 예민한거 맞더라. 다행히 잘 풀려서 친구도 많고 문제점 없이 겉으로는 잘 살고 있는데 사실 속으로는 내 자신을 많이 갉아먹고 사는 것 같아.
돌아가신 할머니가 남을 위해 살지 말고 나를 위해 살랬는데, 요즘 그 말이 와 닿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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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나도 예민하다는 말 들었는데 난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살았어
근데 커 보니 예민이 민감과 발달이란 좋은 단어로 매칭시키니깐 아 내가 그런 면이 있지 라고 받아들이는 거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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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사바사라고 우리도 장점이 있지!
단점을 스스로가 크게 보는게 문제야 🥲
' 나 ' 는 부정할 수 없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니까 힘내자 쓰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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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는 외국나와서 사는데 유독 우리나라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어 사계절이 뚜렷해서 그런 기질을 타고나는 사람들 수가 상당한 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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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신기하다 외국은 안 그래? 이런게 날씨 영향도 받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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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유전적으로 계속 바뀌는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살아남기위해 예민해지는 방향으로 유전자가 남겨졌다고 봤어

외국애들 중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예민한 사람은 진짜 못봤다 그래도 따지자면 확실히 동아시아인들이 다른 인종에 비해 많이 예민하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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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ㄹㅇ 근데 나는 쓸데없는 데에만 예민해서 스트레스만 받고 좋은 곳으로 못 써 ㅜ 그냥 예민하기만 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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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교사로 살다보니 길러지더라
근데 너무 괴로움ㅜ
걍 눈치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싶음
세상에 거슬리는거만 더 많아졌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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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알고 싶지 않은 걸 계속 인풋 받는 느낌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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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런사람들 보는데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더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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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 예민보스인데 눈빛만봐도 대충 보여서 스트레스 엄청받아 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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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하 나임 근데 눈치도 눈친데 소리나 냄새 특히 촉감 이런거에도 예민해서 힘듦 근데 내가 예민하다는 걸 이제 깨달은건지 점점 예민해진건지 모르겠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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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촉감 예민해? 난 어쩔 때 바람이 내 팔등의 털을 스치고 가는 것도 느껴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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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는 목도리나 목 좁은 옷 절대 못입고.. 안에 히트텍 같은 것도 못입음 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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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도 그런데 목 폴라 입은 혈압 올라가는 듯 하고 겨울에도 그냥 반팔이나 짦은 듯 한 티 입거든 진짜 너무 추울 때나 맨투맨스러운 거 입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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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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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보일러 안 틀면 난방 어떻게 해? 난 건조해서 피부 다 뒤집어 지고 그래
적다보니 이런게 다 연관이 있는건가보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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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글쓴이에게
난 난방 안하고 걍 이불만 덮어도 엄청 춥진 않아서 그렇게 살아 거실에는 틀고 자는방엔 안틀고 자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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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와 완전 에너지 효율 좋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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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리고 가끔 말소리가 귀에 팍팍 꽂히게 날카로운 사람들 있는데 진짜 대화하기 힘듦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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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귀 찢어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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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야 살다보니 이렇게 됐음 내가 그렇단걸 느낀건 20대 중후반 부터임 부모님 안좋게 이혼한게 큰 영향 미친거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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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스트레스 맥스 찍었나보다
어떤 계기로 더 터지는 지점이 있더라고
그때 체력이 되면 버티고 안 그럼 쓰러지는 듯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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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예민한데... 사람들이 유별난 취급하는거 너무 힘듬ㅜ 진짜 느껴지고 엄청 거슬리는데 그거 입 밖으로 꺼내면 아닌데?? 에이 예민한척하네~ 이런 식으로 내가 느끼는 걸 부정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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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난 그래서 가급적 남의 집에 가서 뭐 먹는 것도 안 먹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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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구래 ㅠㅠ 근데 청각 촉각 이런거보단 자율신경계때문에 그런거 같음 남들이랑 잇으면 쉽게 기빨리고 잘 붓고 생각 많은 타입이고 기분이 항상 보통이엇다가 안 좋다가 좋을때가 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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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뭔가 신경이 팽팽한 느낌 받을 때도 있어 아 이러다 뚝 끊어지면 큰일나겠구나 속으로 조마조마 한 적도 있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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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는 약간 숨이 안 쉬어짐 이게 몸으로 드러나는 사람들은 진짜 스트레스에 계속 노출되면 ㄹㅇ 몸이 아프더라 ㅠ 넌 조심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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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그런 편인데 겉으로 무던하고 눈치없는 줄 앎 걍 하나하나 다 보이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니까 내 눈앞에 놓인 일에만 집중하면서 기관들을 가끔 끄는 것처럼 하고 다니는 건데 통제광들 몰려있는 직장 다니면 그럴 수가 없음ㅋㅋ 다 쥐어패고 그만둘까 머릿속으로 gta 찍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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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2 와ㅋㅋㅋㅋㅋ 너무 공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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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겉으론 무덤덤한 사람이 됐어 희한하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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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그려 근데 소리에 엄청 예민하고 잘 놀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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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소리에 예민한데 사람에게도 목소리에 끌림 포인트가 있다는 거 깨달았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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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애키워보니까 유전력도 큰듯 우리엄마아빠는 어떤지 모르겠는에 내딸은 나랑 똑같이 예민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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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유전자 맞구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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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거 옆에 있는 사람도 개피곤함
사소한거에도 깜짝깜짝 놀라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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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놀라는 건 별로 없는데 소리가 미리 캐치가 되니깐 뭔일이 눈앞에 벌어지기 전에 미리 감지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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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는 둘다인듯? 애기때부터 예민했다는데 엄마아빠 치고박고 싸우는거 하도 봐서 불안+예민 콜라보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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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어려서 성장배경에도 영향 있나보다 어려서 저런 분위기에 노출이 되면 애기는 생존이니깐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발달이 되나봐
나도 어려서 엄마아빠가 치고 박고 싸우는 건 아니였지만 아빠가 폭력적이였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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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ㅇㅈ 근데 알 바 아니라서 내 맘대로 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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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변화가 다 눈에 보이고 알고 싶지 않아도 느껴지는데 그냥 안 본 셈치고 안 들은 셈치면 됨 그럼 난 아무것도 모르는 거임 ㅎ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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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뭐 그렇게 사나보다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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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내가 무던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아니더라 일단 운전을 개싫어함.. 이게 예민해서 그런거였음 장시간하고나면 두통쩔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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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요.. 심지어 나 너무 우울해서 병원갔는데 우울증아니고 기질이 예민해서 불안장애.. 심지어 기질이라 못바꿈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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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건 뭐에 영향 받는거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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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쓰나 나 그래서 너무 힘들어 내 성격이 너무 싫어
청각 예민한 것도 맞고
기질 자체가 스트레스를 한 몸에 받고 걱정 불안을 달고 살아
걱정이 습관이 된 것 같고
정말 예민해 신경이
너무 싫어 내 성격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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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코로나때 공기에 안 좋은 거 있음 몸이 먼저 반응했어
호흡기쪽 약한 것도 있지만 약한게 예민하게 타고난 건지 몸에 뭔가가 들어오면 그게 반응하는게 느껴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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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 그런 편인데 애들이 나 상대로 몰카하는 것도 시작하기 전에 모의 단계부터 눈치채서 애초에 내 기분 더러운 채로 몰카 시작해버려서 나는 애들이 기대한대로 반응 안하고 애들은 상황파악 못하고 더 세게 나오고 몰카 멈출수도 없어져서 며칠씩 계속하다가 분위기 다큐되고 반 애들 다 갈라져서 싸우게 됨.. 너무 예민하다보니 오히려 겉으로는 무던한 척 했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장난치면 다 받아줄줄 알고 저랬던거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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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어릴 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애들한데 뭐뭐 하라고 시키고 지렁이 모형 막대기에 걸고 눈앞에 어른거리면서 놀리는건데 난 이미 소리로 다 듣고 있는거라 선생님이 애들이랑 킥킥 거리고 장난칠 때 난 그냥 손으로 쓱 치우면서 뭐 하라고 시킨 거 그냥 계속 했더니 애들이 강심장이라고 극기훈련할 때 나 앞세우려고 하고 그랬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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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이런 “안타깝다”는 워딩도 싫을 정도로 예민함… 단어 하나하나까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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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영향 진짜 많이 받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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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정도면 노출을 아주 최소화하거나 선택적 노출 해야하지 않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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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피해망상이랑 확인강박도 심해서 특정 키워드로 올라오는 글들 다 확인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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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런 건 상상도 못 했네
여기 커뮤에서도 그래? 사람들이 네 얘기 하는 거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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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응 근데 난 실제로 지인이 커뮤에서 나랑 한 카톡 캡쳐 + 내 신상 털고 욕하고 다닌 걸 본 경험이 있어서^^..
이게 완전한 피해망상도 아니고 현실에서 있을법한 일이라는 생각 때문에 잘 안 고쳐짐.
일반적인 내용 말고 나인 걸 특정할 수 있을만큼의 정보+겹치는 상황 정도의 내용이 있으면 정병 on 되는거임 걍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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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와 맞어 그래서 나는 정신이 건강했던 적이 별로 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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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오우 나 걍 평생 약 먹고 살 생각으로 사는 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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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 약이 필요한거였어? 그런 건 생각 못 했는데 무슨 약이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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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난 예민한 성향 땜에 불안장애 우울증 플러스 알파라 잠도 잘 못자고 그래서 항우울제 플러스 안정제 먹음 일정땜에 병원 못가서 며칠 단약했는데 바로 잠 못자고 가려움증 생겨서 교수님께 여쭤보니 예민해서 그렇대..^^ 약 먹고 바로 돌아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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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도.. 근데 부모님은 나를 이해못하시는 정반대성향이라 어릴때부터 나를 숨기는게 습관이 됐다해야하나.. 나만 유난인 애, 나만 예민한 애가 되어있어서.. 그래서 더 결핍이 많아진 느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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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어려서 좀 울보였어 아빠가 뭐라고 그러면 울고 어려서 사진이 다 울고 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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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우린 엄마아빠의 열성유전자를 물려 받은걸까
난 나름 예민 발달 이라 생각해서 우성 유전자를 물려 받았다 라고 생각했었거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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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난 완전 둔해서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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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러운건 좀... 근데 서로 다른 면이라. 예전에 비하면 난 좀 둔해진 듯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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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좀 시야도 넓어서 굳이 안봐도 될것도 다 보고 사람 한명한명 다 파악하고 지나치게 신경쓰고 이러던데 피곤할것 같음 ㅜㅜ 높은 확률로 가까운 사람한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어하고 그러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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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마자 시야각도 넓어서 그냥 다 들어와 지금 눈 시력 나빠져서 내 느낌에 시야각 엄청 줄었는데 아직도 정상각 범주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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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청각도 그렇지만 후각도 예민해서 힘들어…특히 여름에 에어컨에서 분명 냄새가 나는데 다른사람들은 안난다고 하니까 그냥 냄새나는데로 에어컨바람 맞는게 힘들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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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냉장고 근처가면 냄새나서
난 우리집 설거지는 내가 한다고 그냥 말해 내가 박박 닦는게 나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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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쫌 나인 듯...
청각 완전 예민하고 잘 놀래서
골목길 한가운데에서 클락션에 놀라서 패닉 온 적도 있어(내 뒤에서 울린 것도 아니였는데)
근데 나 우울증임.. 이게 평소 긴장 많이하고 불안한 사람들 특인가봐... 다 그렇다는 건 아니구
이건 그냥 어쩔 수 없는 듯
약 처방도 딱히 뭐 없는 것 같더라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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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자
그럼 좀 나아져 난 이 분야 전문가다 뭐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거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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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두 그러고 싶다아...!
그래도 우울증은 예전에 비해선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긴장하고 놀라고 소리에 예민한 거는 별로 달라지는 게 없더라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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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혼자 잘 때 밤에 잠이 갚게 안 들어서 누가 다가온다 그럼 바로 눈 떠 시계 알람도 해 놔도 울리기 전에 눈 뜨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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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는 신기하게 알람은 좀 잘 못 들어
물론 뭔가 목적이 있으면 귀신 같이 깨긴하는데
뭐 없는 날에는 알람 설정해두 안 들리도라...
잠 얕게 자는 거 진짜 피곤함데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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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그럼 잠은 깊게 잘 드는구나 그건 부럽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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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 진짜 예민해서 짜증남 ㅋㅋㅋㅋ 편두통도 심해 후각이나 시각 좀만 자극되면 바로 두통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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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각은 어때?
난 미각은 좀 덜 발달 된 듯 한데 어디서 오는 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곰팡이맛 그런 건 느껴져서
설거지 세척 그런 거 내가 자발적으로 담당하겠다고 하거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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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예민한건 남들보다 안테나가 더많이가지고 태어난거라 본인이 사실제일힘들긴해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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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이게 엔너지가 분산되서 공부할 따 효율이 떨어지는 듯 해 성적으론 별로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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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처럼 어중간한 사람 없니 나 ㄹㅇ 어중간 그 자체인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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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상력도 풍부해서 맨날 허송세월 많이 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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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 진짜 예민해서 둔하고 눈치없는 애들이 세상에서 젤 싫음 아무리 착해도 악의 없어도 속에서 열불남 대놓고 나쁜 애들보다 더 싫어 물론 티는 안 내고 조용히 거리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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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행인지 타인에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나마 나은건가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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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오 난데.. 청력예민하고 심장약함.
부모가 어릴때 많이싸워서 눈치 엄청봐..
타인한테 신경끄려고 노력하고 삶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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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성장과정이 분명 영향 있는 듯 해
이건 챗지피티랑도 얘기해봤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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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도 심장 좀 약한데
건강검진할 때 심정검사도 추가로 해달라고 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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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사회생활때 눈빛찰나, 말투와 단어선택 하나로 마상 엄청 입음 그사람은 티안내려고해도 나한텐 확 보여서 마상 며칠을 안고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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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오히려 상처받은거 티안내려고 눈새처럼 지냄 돌려까는거였지만 난 이미 눈빛으로 말나오기전부터 알았고~~ 들으면서도 오글쿤 이렇게 반응하고 말아 회사에서는 눈새로 보겠지만 안그러면 매번 상처받고 신경쓰고 개스트레스
아니 이미 속으론 상처받으면서 사는중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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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심리적으론 한 발 뒤로 물러나 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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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하… 진짜로 청각이라도 좀 덜 예민하고싶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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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럽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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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냥 내가 스트레스 너무 받을때 작은 소리도 거슬려해서 그거 하나로 스트레스가 두세배로 돌아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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