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접대 있잖아..
조만간 애인의 절친 지인이 뭐 사장인데 걔랑 친해지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소개받기로 약속을 잡았어 그냥 친목처럼..근데 유흥을 그렇게 좋아한대
결혼도 안해서 여자도 그렇게 좋아한다네
아직 만나지도 않았지만 정말 곧바로 준비할거라서..만약 걔랑 만나서 본인이 잘보여야하고 접대를 미리 해두고 당연히 도움받을건 받을건데 둥이는 내가 그런 노래방 같은곳 가는거 이해해줄수있어? 진지하게 묻더라
꼭 그런델 가야돼? 걍 술만 먹고 그러면되지 하니까 나도 그런 ㄱㄹ들끼고 노는거 안좋아하고 술도 안좋아하는거 알잖아 (평소에 술 안마셔 우리둘다)
내 아는 사장들..와이프들은 전부 이해해줘. 그런 영업 접대 없으면 돈 못버는거야 하면서 돈 많이 갖다주고 다 이해받는다 이러는데
그리고 영포티들이 얼마나 그런곳을 좋아하는지 아냐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길래 아몰라! 했더니 그럼 기분 나쁘지않게 내가 숨겨야해? 이래서 그냥 차라리 숨기지말고 잘 말해달라핼어ㅠㅜ
솔직히 나도 회사생활 해보면서 영업팀이 그런곳 접대하는거 다 알고있긴 하거든.그분들도 원해서 가는건 아닌데다 엄청...가정적이었는데 알고나서 깜놀했었고
사업만 잘되고 돈만 많이 갖다주면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영역인가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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