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 스스로 너무 예민해서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거든
무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고,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만큼 맞는 말도 없다 생각해 ㅠ
예를 들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대화 속에 흐르는 불편한 심리랑 분위기 다 읽히고 저사람의 진짜 속내는 저거겠지 다 예측이 되고
멀리서 들리는 말소리도 희한하게 귀에 콕콕 박히고
뭔가 내가 통제할수없는 낯선 상황에서는 극도로 긴장한 나머지 바로 아랫배 아프고 심하면 급성장염도 옴...
외출했을때 공중화장실은 곧 죽어도 못 가겠고 그나마 백화점 넓고 깨끗한 화장실이면 가긴 가
이거말고도 다양하게 많은데 진심 다시 태어나고 싶을 정도로 뭔가 피곤한 인생같아ㅠ

인스티즈앱
직장인 대통합시켜버린 박나래 인터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