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여친한테 고민있으면 다 말해 한 2-3시간동안 얘기해도 다 잘 들어주고 조언도 많이해줌
근데 여친은 나한테 힘든 얘기를 안해
그래서 최근에 대화를 좀 했어
나:왜 나한테 힘든 얘기를 안해?
여친:너가 기억을 못할뿐 넌지시 얘기하려고 시도한적이 몇번 있는데 너는 경청도 공감도 잘 못하더라고
근데 그건 너를 탓하는게 아니라 너의 기질이 그런거라서 뭐라고 하는건 아니야
그래서 그냥 말 안하는게 낫겠다 싶었어
그래서 나는 화가 났고 속상했고 서운했고 지금 냉전중임…여자들은 내 여친 말이 이해되는지 궁금해
참고로 여친의 힘든 일은 취준 관련 힘든 일이었고 나는 대입 로스쿨입시 변시 다 힘듦을 못겪었어서 어쩌면 여친말대로 공감을 못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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