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나는 지금 한 200일 정도 만나는데 애인이 결혼 생각을 진지하게 하긴 해. (29, 30이야.)
근데 난 아직 잘 모르겠어.. 이 사람이랑 같이 살면 재미는 있겠다 싶긴 한데 가끔은 또 혼자있고 싶거나 귀찮을때도 있어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또 둘이 합쳐지면 어느정도 모아지는게 +가 되어야할것같은데 내가 혼자 저축하는 금액 = 둘이 같이 살면서 저축하는 금액 인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도 이게 서로에게 무슨 +가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아직 결혼을 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건가 .. 아님 상대에게 확신을 못 느끼는 건가.. 정말 혼란스럽당 ㅠ
실제로 결혼한 사람이나 예정인 사람들은 상대의 어떤 점이 좋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그런 느낌이 왔는지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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