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솔직히 써줄게
말 그대로 아무 접점없는 '짝'사랑은 나도 미안,,, 뭘 만나야지 않겠어?
암튼 너네 짝남이랑 만나면 이야기 술술 잘하지?
내가 외롭다는 식으로 돌려말하기도 하고
이상형이 뭐냐 (너다) 맞지? 여기까진 누구나 다 해
근데... 남자들도 예전처럼 막 들이대지 않아
왜? 박제당해서 개망신 당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성이 많아졌다고 보여
그냥 여자가 너를 편하게 생각해서 고민거리를 말한 거고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거일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모두 공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잖아?
답은 무조건 핑계를 대서라도 같이 밥먹자고 해보셈
회사면 회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얘기 좀 들어달라,
학교면 진로고민이나 교우관계, 자퇴(거짓말 ㅋㅋ) 등등 이런 거나
잘 안 되더라도 짝사랑을 잊을 수 있음
그리고 핑계를 대면서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다로 시작했기에 큰 타격은 없어
이게 힘든 거라면 평생 짝사랑만 해야지 방법이 없어 보여..
정 힘들면 사적인 문자나 카톡이라도 보내봐 계속 짝사랑만 할거야? 누가 채가면 어쩜?
물론 나도 "내가 너 관심 있는 거(좋아하는 거) 알아?" 이 정도는 술 먹어야 가능해
난 남초 직장에 근무하는데 이런 남자들 정말 많아 조심성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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