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만 살때는 크게 다른줄 몰랐다?
성인되고 지금까지 내가 매달 서울-지방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는데 진짜 다름
체감상 서울은 유행에 진짜 민감하고 특히 성수 이런 번화가 다녀보면 후리하게 입은 사람이 진짜 없음 남녀 다 꾸꾸꾸(지방 사람 꾸꾸꾸랑 차원이 다름)에 전부 인플루언서들처럼 입고 다님
근데 지방은 시내 나가도 후리하게 입은 사람이 절반 이상이고 남녀 통틀어서 꾸꾸꾸로 꾸며도 그냥 스포츠 브랜드 메이커로만 도배하는 느낌? 문돼 문멸 진짜 많음ㅇㅇ 어쩌다 서울에서 입던 것처럼 입고 나가면 다 쳐다봄 특히 어르신들이 사람 민망할 정도로 빤히 쳐다보고 위아래로 훑어봄
전반적으로 지방 분위기가 꾸민 사람이 이상해보이는 분위기임 그래서 꾸미고 다니질 못하겠고 지방 내려갈 때마다 나도 그냥 후리하게만 입고 다님 튀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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