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뻔히 가정폭력 당한다고 느끼는데도
뇌가 잘 못 됐나봄
집 나가는게 용기가 생기지않아서 못 나가고
한 번 잘해주면 그게 너무 달콤해서
그리고 나도 좋은 가정이 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기대하다 실망하게 됨
이제 집 나가는데 27년 걸렸다 ㅎㅎ
남들이였으면 20살에 진즉에 나가는데 난 그런 용기가 없었음
너무 늦게 나가네 ㅎㅎ 이것도 쫓겨나는 거지만
다행이야
언젠가 결혼하면 나는 자식한테 올곧게 애정주는
그런 엄마가 될 수 있겠지?
내 자식 나처럼 상처 안 받게 이쁘게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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