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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6

본가 옆집에 한 오빠가 있어.. 난 이 오빠를 중딩때 처음보고 쭉 좋아했고 이 오빠는 그냥 우리 엄마아빠가 다 바빠서 내가 집에 혼자있으면 가끔 밥차려주러 오는 오빠였어 좋아하니까 공부해서 대학도 다른과지만 따라감

근데 대학가니까 그 오빠가 밥사준다 하면서 부르고 나 공부시킨다고 카페로 불러서 간식사주고 그냥 뭘 많이 사줬어

그당시는 그냥 옆집동생이라 잘 챙겨주나보다 했어

그리고 그오빠가 군대 갔는데 그때부터 군대에서 폰을 허용했거든? 6시부터 9시반까지였는데 거의 매일 그시간에 나한테 전화해서 3시간 반을 꽉채워 통화하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실습간다 어쩐다 해서 많이 통화 못하다가 연락이 끊어져서 그냥 그런줄 알았어 난 이렇게 짝사랑 쫑이구나 하고 이때까지 인생살아옴

근데 알고보니 우리엄마가 그오빠가 나 좋아하는 눈치라 오빠한테 말했대... 너 내가 장모가 돼도 괜찮냐 옆집사이고 부모님끼리도 친한데 감당되면 계속 해라고

하..... 나 몰랐다가 이제 들었는데 진짜 울뻔함.. 엄마는 눈치없이 옆에서 저런놈한테 주려고 외동딸 귀하게 키운거 아니다고 하고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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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그거듣고 포기한 오빠는 뭔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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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맘에 안드셨나보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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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가 좀 성격 많이 쎄고 저오빠는 겁이 많아 성격상 포기할법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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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누굴 사귀어도 다 맘에 안들어하실거 같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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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기도 하고 난 저오빠가 아직도 좋아서 소개팅을 나가도 속으로 모든 남자를 저오빠랑 비교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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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직도 좋아하는거면 연락해보는건 어때? 연애는 몰래 할 수 있지않을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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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잊고 몇년 살다가 우리 엄마 친구분이 카페한다고 그오빠가 바리스타에 관심생겨서 배우고싶다고 알아봐달라 해서 엄마랑 오빠랑 연락이 된거거든
어쩌다가 오빠가 이제 연애하고 결혼하고싶다 했나봐 엄마가 너 주변에 소개팅해줄만한 애들 없냐 묻는거야 그러면서 저 이야기가 나왔어
오랜만에 저 이름 듣고 얼굴 생각하니까 좋아해서 눈물나고 그러더라고... 안그래도 연락할까 고민중이야ㅠㅠㅠ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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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는 결혼까지 생각있는거야? 있으면 어머님이 반대할거까지 고려해봐 진지하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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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 이미 결혼상상은 20대 초에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반대야...무섭긴 하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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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너가 아직까지도 못잊는거면 일단 연락해봐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하고 후회하는게 낫지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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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니 와중에 나보고 너친구중에 걔 ㅇㅇ이 좋겠는데 막 그러는데 울뻔한거 참고 일단 알았다 얘기함ㅋㅋ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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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이해가 안가네 진짜ㅠ 아니 그남자분이 뭔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사이를 망쳐놓고 왜그런말을 하시는거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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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진짜 이 아줌마가 아직도 내가 마음있어 보이니까 다 끊어버리려고 그런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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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면 대놓고 말해보는건?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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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연락해봥 기횐것 같은데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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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근데 너한테 소개팅해줄만한 애 없냐고 묻는거 진심 좀 ... 그렇다 쌍방으로 호감있던거 알고 그거 망친거도 본인이면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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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혹시 나이차이 몇살이나 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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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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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살이면 많이 차이나는 거도 아닌데 진짜 정말 이해 안간다... 다시 한번 연락해보면서 다시 알아가봐 시간이 흐른만큼 각자 많이 성장하고 달라졌을테니까!! 응원해잉...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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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년도 상반기에 나 직장 결정나니까 결판내야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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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 이런쪽으로 개념없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 하..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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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제발 연락해봐 그렇게 사랑하몀 너가 엄마를 이기면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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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연락할 껀덕지 잡는중 저오빠 분명 엄마한테 선물하러 한번 올거같아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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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여자친구 생기기 전에 꼭 기회 잡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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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연락해봐 꼭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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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오빠가 왜 저런놈 소리 들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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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말로는 애는 착한데 숫기없고 겁많아서 남자답지 못하고 성격상 나랑 안맞을거같대 아니 엄마가 어찌 아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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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또 피방에서 살고 양아치고 약간 어른들한테 이미지적으로 안 좋은 거 생각했는데 엄마가 걍 궁합(?)을 단정지으신 거구나 근데 만나기도 전에 저렇게 직설적으로 그러시면 만나면 오빠한테 상처 많이 주시겠는데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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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엄마도 몇년전 그때보다 많이 유해지긴 했는데... 이거 말한 이유도 그때 자기가 너무 잘못한거 같아서 원래 평생 혼자 비밀로 간직할거 고백한거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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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만나려면 ㄹㅇ 평생 안 헤어질 거 각오하고 만나야것다ㅠㅠ 헤어지면 서로 가족 보기도 민망하고 내가 너네 그럴 줄 알았다 하실듯ㅜㅋㅋ 나는 연락 해보길 추천… 눈물 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랑 만나기 쉽지 않아 잘 해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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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잘 잊고 살았는데 오늘 엄마가 들춰버림.. 친구한테 저오빠 소개하자니 벌써 내 배가 너무 아파서 눈물날거같아ㅠ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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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오빠네 부모님도 저런 놈 소리 들으라고 키우진 않았을 텐데 부모님끼리도 친하면서 왜 남의 아들을... 만나면 오빠 분 고생 많이 하실 듯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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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저오빠 어머니가 거의 나 밥먹여 키워주셨는데... 어머니는 어머니고 저오빠는 걍 저오빠다 이건가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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