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든 깊이 생각하는 버릇도 조금은 필요야 하겠지만 또 조금은 버려야하기도 한 거 같음...
나는 우울증 치료한다고 초반에 엄청 많은 책을 읽고 원인을 분석하고 그랬거든 원래가 그런 성향이기도 해서 그런진 몰라도..
근데 이게 초반엔 분명 도움된다??
아 내가 이래서 이런 이유로 그런 감정을 느끼고 행동을 했구나 그걸 알게 되니까 날 좀 수용하게 돼
근데 사다리를 타고나면 걷어차버리라는 말이 있듯이 난 자기 문제점을 어느정도 파악한 이후에는 너무 깊생하는 거 안 좋다고 느낌...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엔 자기연민에 빠지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헤어나오는 데 한참 걸림...
내가 오늘 그럴 뻔 했는데 걍 폰겜하면서 암 생각 안해봄...
아 몰라 오늘 조졌네 내일 열심히 살지뭐 이렇게 하는 게 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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