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 원래도 문맥 파악 잘 못하고 안 하는 성격임
사장이 요즘 장사 잘 안 돼서 예민한데
이 언니 딴에는 일찍 가고 싶으니까 마감시간이 20분이면 30분 전에 쓸고 닦고 불 끄고 문 닫으려고 하는 거여
첨에는 돌려서 일찍 닫지 마라~ 돈 받은 만큼은 해야지
말했는데 안 고치다가 결국 사장 지인한테 걸려서 사장이 한 달 동안 씨씨티비 보고 너네 뭐냐고 나한테 화를 엄청 냈옸어 (내가 직급이 더 높음)
그래서 그 뒤로 문도 정시에 닫으라고 말을 여러 번 했고
걸레질도 좀 늦게 하자고 이야기를 했었어
근데 이 언니가 정말 이해를 못하는 거야
그때 꼰질렀던 사장 지인이 저번 주인가 와 가지고 벌써 걸레질 하는 시간이냐 이러면 바닥 안 미끄럽냐
걍 뭘 말하려는지 딱 봐도 느낌 오잖아 근데 눈치 못 채고 네 이거 안 미끄러운 용액인데요? 대꾸하길래 눈치 보였거든?
그런데 어제도 일찍 청소 하자고 하길래 못 참겠어서 날 잡고 1) 그동안 사장 지인이 와서 눈치 준 것 모르냐.
->본인은 그런 거 못 느꼈대
2) 혹시 돌려말하는 대의 파악 약한 편이냐 ->본인은 남한테 1도 관심 없다 함. 그래서 이쯤 되니까 화가 나는 거야… “관심을 좀 가져야 할 것 같은데?“ 라고 대꾸했어
3) 그런 걸 모르고 계속 이러는 것 같으니까 설명할게.
하고 그동안 돌려서 표현한 거 쭉 말했음…
아니 이건 사회성의 문제 아닌가 싶은데 ㅠ 어제 답답해서 너무 다 말한 것 같기도 하고 이걸 말해야 아는 것도 답답하고 미치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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