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회피하거나 그런거 말고
회피하거나 그런거 말고
섬세하게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보살펴주는게 똑같애
지금 현애인은 내 모습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껴줘
솔직히 짜증날법한 행동도 그냥 사랑해서 다 귀엽게 보인대
내 모든 행동을 사랑스럽게 봐줘 투정 짜증까지도
거기다 나한테 무한 신뢰를 주고 본인도 나를 다 믿어줘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는거에 통제도 없고
그렇다고 나도 연락두절 되거나 하진않고
친구들이랑 놀다와서 모든거 다 얘기하긴 하거든
아무튼 이런 사람 다시 못만날거같다는것도 알고
내가 이전 연애에서는 불안형의 모습이 많았는데
지금 애인이 안정형이라 그런가 아니면 신뢰가 쌓여서 그런가
지금 나는 우리 연애에 불안함은 하나도 없고 만족해
다만..만난 기간이 좀 있다보니까
새롭게 알게 된 남자들한테 시선이가고 호기심이가
아님 예전에 만났던 전애인한테 연락이 오면 흔들려
뭐 전애인을 다시 만나고싶다 이런 흔들림은 아니고
그냥 가볍게 다시 대화해보고싶다 그런느낌?
진짜 내가 후회할거 아는데 이게 내가 사랑이 바닥난건지
아니면 너무 익숙하고 안정적이라 도파민이 필요해서
흔들리는건지 내 감정을 잘 파악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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