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린애 왤케 갈궜지 싶음 (그때 24~26살 정도까지 다녔었음)
한 교수는 시험 대놓고 다 틀렸다고 공부 이런식으로 해서 어케 시험치러 오냐고
매 시험시간마다 꼽주길래 엥? 했는데
나중에 답 맞춰보니까 알고 보니 다 맞았음;
대체 왜 꼽줬는지 이해가 안 됨 아직도......
다른 교수는 그때 내가 애인이 있었는데 애인이 진짜 다 사주냐고
뭐 그런 거냐고 요즘 공동 계좌인지 뭔지 안 쓰는 애도 있냐고 겁나 꼽주더라;
그때 아마 수업이 연애와 결혼인지 뭔지 여하튼 그런 비슷한 계열 교양 강의였는데
애인있냐고 묻고 데이트 때 돈 어케 쓰냐고 묻길래
걍 내가 살건 사고 상대가 살건 산다니까 저랬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행정실에 다 말하고 나올 걸 그랬나 싶기도 함 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