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걔가 먼저 권태기 오고 지친다해서 행동 말에 상처 받고 내가 식음
걔가 먼저 권태기 오고 지친다해서 행동 말에 상처 받고 내가 식음
> 내가 헤어지자 함
> 걔가 자기가 바뀌겠다고 맘 없어도 된다며 옆에 있었고 내가 합들다고 울기도 울고 감정적이면서 걔가 상처 많이 받음
> 걔가 도저히 못하겠다며 헤어지자 막말함
> 근데 일주일만에 연락 와서 잡음
> 나는 정리 어느정도 됐다고 했더니 자기가 돌려보겠다고 몇 주든 몇 달이든 준비 됐다 함
> 그래서 노력 2주 하더니 나보고 맘 없어도 되니까 그냥 사귀면 자기가 애인으로서 더 잘해주겠다 함
> 받아줬고 나도 나름 노력하려고 자주 만나려하고 하는데 걔가 또 뭔가 전같지 않음
> 물어보니 또 권태롭다 함 >
> 내가 극대노하고 정 떨어졌고 다신 맘 안 생기고,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이럴 거면 왜 다시 사귀자 했냐고 함
> 걔는 내가 예전에 맘 식었다고 얘기하고 털어놨던 것처럼 자기가 권태로운 것도 고민인데 털어놓으면 안 되냐 화냄
: 애초에 내가 식었다고 한 건, 쟤가 권태기 와서 내가 상처 받았어서 그런 거고 다시 잡은 게 걔라 얘기한 거잖아. 근데 걘
자기가 잡아놓고 자기가 권태기 왔다한 건데 상황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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