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마 감정쓰레기통으로 살기 싫어서 더 서울로 가고 싶은 마음도 크고 지금 살고있는 지역엔 공고가 거의 안뜨거든 근데 엄마가 자꾸 서울에 연고도 없는데 무슨 일 생기면 내가 올라가보지도 못한다 너는 엄마를 그렇게 떠나고 싶냐 자식이라곤 너 하나밖에 없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굴어야겠냐 엄마 생각은 안하냐
이 모든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취업하는데 엄마를 왜 저렇게까지 고려해야하나 싶고 내가 외동인데다 엄마가 아빠랑 이번에 이혼하게 돼서 더 집착하는 것 같은데 너무 버거워
돈 모아놓은 것도 없으면서 어떻게 집 구하려고 하냐 난 지원못해준다 이러고 자꾸 협박하기도 하고..
지금 지역엔 공고도 많이 안뜬다 서울가서 돈 많이 못 모아도 일 안하고 있는 것보단 낫다 설득하면 잠깐 누그러져서 그럼 찾아서 넣어봐라 하다가도 다음날되면 저 레파토리 시작임
너무 질리는데 지원 안해주겠다는 말이 걸려... 지금 모아놓은 돈이 300만원정도밖에 안돼서 더 그런것 같음 하 최대한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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