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진짜로, 정말 정말 큰 고민인데,
진짜로, 정말 정말 큰 고민인데,
어디다 딱히 하소연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하나같이 이성에게 듣는 말이
잘생겨서 너무 부담스럽다. 너무 어렵다. 이런 소리들인데
남자 입장에서 대체 뭘 어떻게 해야
덜 부담스럽게 하거나 친근하게 할 수가 있는 거야?
내가 그렇다고 흔히들 말하는 연예인급 짱잘도 아니고,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잘 생긴 거 같지도 않은데
처음에 봤을 때 첫인상? 외모 만으로
상대방이 보기에 굉장히 여자가 많고 말 하나 하나가 플러팅이고 아무한테나 접근해 보이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내 쪽에서 아무리 설명하고 해명해봤자 믿으려고 하지를 않으니.. 그렇다고 내가 뭐 마냥 가볍거나 음담패설,농담을 주로 하거나 그런 스타일도 아닌데..
뭐 어떻게 해야 해?
아니 잘생겨서 부담스러우면 못생긴 사람이 좋다는 건가
아 진짜 연애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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