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고 고딩 동창 친구들이랑 칵테일바 갔는데 솔직히 나 포함 친구들이 꾸미는 데 소질이 없긴 하거든..ㅎㅎ
남자 바텐더도 음식이랑 술 서빙할 때 ㅁㅁ 나왔습니다 하면서 건조하게 말하고 바로 카운터로 돌아갔었음
근데 나중에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예쁜 여자 두 명 들어오니까 '저 왔어용!!ㅎㅎㅎㅎ' 이러면서 바텐더랑 장난치고 놀고 있던데 그때 바텐더 말투 엄청 달달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박탈감 들긴 하더라
관광지라서 단골들만 오는 그런 곳도 아닌 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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