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진짜 확 친해졌어 그래서 매일 일상을 공유하고, 아무리 연락을 안 해도
일어났다, 출근했다, 점심 먹었다 이 셋 중에 하나는 공유를 함
근데 얘가 요즘 바쁘다보니 그거조차 못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난 갑자기 멀어진 기분이 확 들어..
나 말고는 연락하는거 같이 보이고 말하고 이런게 (잠깐 만났을때도 폰 하는거 보면 최근 연락에 애들 다양했고) 티가 나니깐..
근데 또 하필이면 타이밍이 다들 나한테 "쟤랑 왜 만나?" "너 호구 같아" "쟤는 누가봐도 널 을로 생각하는 거 같아" 등 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미치겟ㄴ느거야............ 연락은 하고 싶음 > 연락 보냄 > 바쁘다고 안 봄 > 카톡창은 내 말로만 가득 > 보내지말걸 하고 후회 이게 반복이고 지금은 참고 안 보내고 있는데 또 '보내면 보려나...' 라는 생각만 들어
하지만 또 진짜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미치겠어....... 나 호구 같고...........
뭘까 대체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아니면 나한테 뭐라고 할래...? 궁금한거 편하게 다 물어바.ㅠ..ㅠㅠㅠ 나 좀 살려줘.. 제발 머리가 얘 생각으로 가득해 진짜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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