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친한 언니 커플이 청모한다고 해서 나랑 애인이랑 갔어 저녁 간단히 먹고 2차 술 마실 장소 물색하는데 마침 근처에 아는 이성 동생이 운영하는 술집이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동생한테 연락해서 방 안내 받고 실컷 잘 놀고 들어갔어 그때 내 행동들 기억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애인 입장에선 기분 나쁜 건지 봐주라
친한 언니 커플이 청모한다고 해서 나랑 애인이랑 갔어 저녁 간단히 먹고 2차 술 마실 장소 물색하는데 마침 근처에 아는 이성 동생이 운영하는 술집이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동생한테 연락해서 방 안내 받고 실컷 잘 놀고 들어갔어 그때 내 행동들 기억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애인 입장에선 기분 나쁜 건지 봐주라
1. 동생이 인사하러 왔을 때 내 친한 동생이라고 다들 소개해 줌
(물론 내 애인부터 먼저 동생한테 소개했어)
2. 걔가 안주 서비스 줄 때마다 고맙다고 최고라고 따봉 날리고 리액션 크게 해줬음
3. 끝나고 계산할 때 얘가 안주값 깎아주길래 그러지 말라고
실랑이 하면서 내가 그 동생 등을 좀 찰싹찰싹 때렸어
이 세개가 끝이야 맹새코!!!!! 친한 언니한테 몇번이고 확인했어 중간에 저 동생 왔을 때 우리 웃겨주려고 막 일부러 자기 비하하면서까지 분위기 살려주고 그랬었단 말이야 ㅠ 가격도 싸게 가고 안주도 많이 먹고… 그리고 애초에 쟤도 애인 있고 나는 이렇게 지인들 술집에 초대하는 거 아닌이상 개인적인 연락 일절 안 하는데 애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기분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어 진짜로 ㅠㅠㅠㅠㅠㅠ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주라 …. 내 친구들은 잘 모르겠대 ㅠㅜ 참고로 나랑 애인 둘다 30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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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랑은 둘 중에 뭐임?